4월 한달이 그 어느해보다 바쁘게 지나갑니다.

올해는 텃밭 분양도 많이 했어요.

광주시 보조금 지원도 있고 ,

광주시 1호 꿈틀 어린이 텃밭도 개장하고,,

이제 내일 모레 배나무 주말농원 한해 시작인 배꽃 축제를 마지막으로 4월 여러 오픈 행사가 끝나고,

5월부터는  배숲쥔장도, 텃밭을 가꾸시는 회원님들도, 꿈틀의 어린 농부들도 모두가 본격적으로

농사를 지어야 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식물들은 우리에게 소중한 무언가를 선물로 듬뿍 안겨줄거예요

물론 행복이란 선물도요

꿈틀 어린이 텃밭 개교하며 꿈틀교장선생님이신 시장님과

꿈틀 선생님들과 함께 율동과 교가도 부르고

꿈틀어린이 대표의 선서식도 있었지요,,

이름표에 이름쓰기 부터 시작하고..

저~~기 이름표가 없는 공간에는  여름과 가을 체험 위한 옥수수, 고구마, 땅콩 등등 을 심을거예요..

올 여름도 무지 바쁘게 지나가겠어요*^^*;;